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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 상세정보

조영진 강사님의 정보입니다.

교육과정	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 개선교육
강사명	조영진	성별	남
연락처	010-3584-1640	이메일	yyong1377@nnaver.com
활동지역	대전, 충북, 충남, 대구, 울산, 부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광주, 세종, 제주
한줄소개	장애인은 '장애' 그 자체보다도 사회적 편견의 희생자이다.

강사소개

강사소개	-전 장애인수영 부산시대표 및 국가대표 -1급 장애인스포츠지도자 -1급 스포츠 심리상담사 -2급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보치아생활체육 심판 2급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사 2급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인식개선 강사 -고용촉진공단 직장내장애인인식개선교육 강사 -스포츠윤리센터 인권(살피미)감시관
강의소개	미국에서는 에드 로버츠(Ed Roberts)라는 전신마비 장애인이 60년대 미국 사회운동의 진원지였던 버클리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로버츠는 장애인 체육활동을 장애인의 권리회복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했습니다. 신체적으로 약하다는 이미지가 이권에 이용되고 동정과 차별을 초래한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사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철학 이념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① 장애인의 욕구와 그 욕구를 어떻게 충족할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장애인 자신이다. 따라서, 장애인은 '도움'을 '관리'해야 하는 지위에 있다. ② 장애인은 시설에 수용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해야 한다. ③ 장애인은 치료받아야 할 환자도, 보호받아야 하는 어린이도, 그렇다고 숭배해야 할 신도 아니다. ④ 장애인은 '장애' 그 자체보다도 사회적 편견의 희생자이다. ⑤ 장애인의 욕구는 다양한 서비스를 망라하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에 의하여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 2024년은 한국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법학회가 창립 25년 되는 해입니다. 1999년 스포츠 정신, 즉 공정성, 존중, 협동심, 자기 통제, 그리고 성실성을 포함한 도덕적 가치와 원칙을 지키고자 하는 법학자들이 한국스포츠 법학회를 창립한 이래 우리나라도 스포츠 법학에 관한 연구가 이제 성인기를 훌쩍 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파리 올림픽을 폐막하면서 몇몇 선수가 고발한 우리 스포츠 현장은 스포츠 정신을 제대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세가 되어 있는지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스포츠에 관련된 여러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풀어나가는 강의를 준비하고 기획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연락을 기대합니다.
최근 교육실적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심판 강습회 -대구장애인체육회 지도자 강습회 -울산장애인체육회 지도자 강습회 -경남장애인체육회 지도자 강습회 -부산시 초, 중, 고등학교 스포츠인권 강의등